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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2

[서양고대사 정리노트] 스파르타식 교육 - 강한 교육, 여성교육, 동성애적 교육

[서양고대사 정리노트] 스파르타식 교육 - 강한 교육, 여성교육, 동성애적 교육 3. 스파르타식 교육 1. 스파르타식 교육의 배경 : 항상 스파르타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헤일로타이, 즉 노예들의 반란을 막기 위해서 5~10%의 스파르타 시민들은 항상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했음. 그래서 항상 이 아이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건강한 스파르타 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가를 검증을 받아야 했음. 불구로 태어난 아이가 있으면 산에다가 버리고, 불구가 아니고 비실비실한다고 해도 내다 버림. 건강한 아이들은 항상 전쟁 시와 유사한 교육을 받아야만 했음. 1) 어려서부터는 어머니의 교육을 받다가 7살부터는 국가 차원의 관리를 받음. 2) 7세부터 6년: 파이디온(아동기)으로서 기초교육 및 읽기 쓰기 교육을 받음...

서양사 2021.04.20

[서양고대사 정리노트] - 스파르타(라케다이몬)의 성립, 리쿠르고스 체제

[서양고대사 정리노트] - 스파르타(라케다이몬)의 성립, 리쿠르고스 체제 1. 스파르타의 성립 아테네의 귀족사회가 동요했던 것과 달리, 스파르타는 꽤 안정적인 곳이었음. 도리아족인 스파르타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라코니아 지방에 자리하게 되었는데, 정복민과 피정복민 간의 관계가 스파르타 특유의 시민등급을 나누게 되었음. 1. 스파르티아테스(Spartiates) : 스파르타 시민단. 어릴 때부터 전사로 키워짐. 2. 페리오이코이(perioikoi) : 주변인(주로 외국인), 똑같은 스파르타 사람들이면서 남하한 도리아 인들 중에 아직 시민이 아닌 사람들. [혹은 원주민 중에서도 스파르타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종속적인 지위를 감수한 자는 신분은 자유로우나 시민권이 없는 상태로서 페리오이코이가 됨.(서양사개론)]..

서양사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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