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있었단다 강릉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있었단다. 영동 지방도 이제는 안전하지 않다. 뉴스를 보니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걸렸다는데 강원도 내에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게 눈에 보여서 불안하다. 수영장도 회원권을 다시 끊지 않고 있는데, 이번 유행은 강원도까지 퍼질 것 같기 때문이다. 점점 생활 범위가 좁아지게 되니 답답하다. 에세이 2021.05.05